어쩌면
  1389
  2016-01-07 오후 2:25:30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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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선택이었습니다.

워낙심각하게 진행된상태라 우울한마음과 항상 자신감 없이 다녔고

처음올때도 유지만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상담을 받고 관리를 시작했죠

사진찍었더니 엄청 심하더라고요 구멍도 숭숭보이고 숱이 그냥 봐도 없어보일정도니 말다했죠

사실 처음엔 그냥 마사지받는것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쉬러 왔다갔다만했죠

근데 4개월이 지나고 얇게 모발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샴푸도 바꾸고 뿌리는것도 열심히 뿌려 주었습니다~

그러고 난지 7개월후 몰라보게 잔머리도 많아지고 훨씬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집에서도 신경쓰고 있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안겨준 종로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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