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또 감사한마음뿐..
  1390
  2016-01-08 오전 11:04:56
  김소현
  672 회

머리가 너무빠져 이러다 진짜 골룸이 되는건아닌지..

혼자서 문잠겨놓고 매일을 눈물로 지샜어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내가 내가 아닌거 같은느낌..

아마 모르실꺼예요

지옥같은 매일을 보내면서

유일하게 제가 세상을 볼수있었던

인터넷~~

탈모검색하니 나와서 용기내어

찾아갔는데..

다행히 선생님께서 제손을잡고 좋아질수 있으니

도와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받은지 3개월이 지난후

지금 저는 자신감이 생겨

친구들도 만나고 이젠 남자친구도 만들어볼까 합니다.ㅋㅋ

머리가 다 나진않았지만

휑해보이던 머리느 온데간데 없고

거뭇거뭇하게 머리가 올라오고 있어여~

인체의 신비로움을 제몸에서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있네여~^^

이제서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거든요~

이 감사함을 어떻게 또현해야할지..

감사한마음에 이렇게 작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감사,,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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