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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빠져 이러다 진짜 골룸이 되는건아닌지..
혼자서 문잠겨놓고 매일을 눈물로 지샜어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내가 내가 아닌거 같은느낌..
아마 모르실꺼예요
지옥같은 매일을 보내면서
유일하게 제가 세상을 볼수있었던
인터넷~~
탈모검색하니 나와서 용기내어
찾아갔는데..
다행히 선생님께서 제손을잡고 좋아질수 있으니
도와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받은지 3개월이 지난후
지금 저는 자신감이 생겨
친구들도 만나고 이젠 남자친구도 만들어볼까 합니다.ㅋㅋ
머리가 다 나진않았지만
휑해보이던 머리느 온데간데 없고
거뭇거뭇하게 머리가 올라오고 있어여~
인체의 신비로움을 제몸에서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있네여~^^
이제서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거든요~
이 감사함을 어떻게 또현해야할지..
감사한마음에 이렇게 작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감사,,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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