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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영국인친구(네이든)랑 같이 갔었어요
건선인가? 머리가 간지러워서 니조랄쓰고 연고도 바르고 하는데도
잠을 잘 못잔다고 해서
한국말을 잘못하니깐 상담내용은 제가 통역으로 ~~
근데 이런 샵을 처음오나봐요 계속 우와~ 우와~ 하면서 받는데
영국엔 이렇게 친절하게 잘해준는데 없다고 한국짱이라고!! ㅋ
관리사님이랑 같이 키득키득키득 ㅋㅋ 두피 문제가 다른지 저랑 관리가 다르더라고요
이 친구는 거품 같은거 발라주던데
관리 다 받고 너무 좋다고 난리 입니다
그리고 화요일인 지금까지 머리가 안간지럽대요 옛다 기분이다 샴푸도 선물로 하나 사서줬죠
데려와서 친구가 만족해하고 나으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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