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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떄부터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염증도 많이 나고
누가 가까이 오면 냄새날까봐 신경도 곤두서있고
안겪어본사람들은 모를거예요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도 사용해보고 했는데
그떄뿐이더라구요
진짜 머리를 다 잘라버려야 하나 이런생각까지 했는데
여자인제가 그러기에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산후탈모로 고생하다가 여기다니고 호전많이 되었다고
추천해줘서 와서 관리를 했죠
처음 몇주정도는 큰 변화는 없었는데
어차피 마지막이다 이런생각이여서
정말 꾸준히 갔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아직도 관리중이기는 하지만 매일 올라오던 염증이 이제 거의 올라오지 않아요
다음에 더 혼전되면 또 글 남겨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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