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머리가
  625
  2013-12-03 오후 4:47:52
  윤소미
  2122 회

예전에 헤어라인모발이 빠져서 올백으로 머리를 묶을 수가 없어 그 부위만 모발이식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만족했는데 몇달지나고 머리가 다 빠졌드랬죠~자꾸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보려고 했는데 사람마음이 어디 그런가요ㅠㅠ 이식한 머리중 몇개만 굵고 나머진 똑같았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니까 올백은 커녕 미용실에서 샴푸할때 눕는것도 싫고 이마를 보이는곳 모두 거부감이 생겼는데 중요한건 앞에도 빠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참고로 전 양쪽 이마만했거든요...남자처럼 꼭 M자 모양으로....
앞에도 빠지는것 같아 무서워서 웰킨을 오게 되었는데 더 빠지지만 않았으면 하고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며 관리를 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초반에는 매주 원장님을 뵐때마다 머리 없는거 같다고 하소연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많이 자라서 보람됩니다. 좋아지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보자 하시던 말씀....이제서야 알겠네요^^
처음에 많이 귀찮게 해드린거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죄송하다는 말씀 살짝 드려봅니다~
저 미워하지 않으실꺼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역시 센스쟁이~저의 초상권 지켜주셨군요~감사해요ㅎㅎ

수정삭제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