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속이 후련합니다
  1163
  2015-08-19 오후 10:24:28
  유민지
  537 회

안녕하세요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디딘 사람입니다

얼마전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며 배울것도 많고 어찌나 바쁘던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그런데 5일전 샴푸를 하는데 뭔가 뽀드득한 느낌?이 들기에 이상해서 엄마한테 봐달라 하니 빵꾸가 났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어 보니 이게 왠걸 하얀 살이 동그랗게 보이는데 순간 눈물이 ㅜㅜ

 

이래 저래 알아보곤 아 여기다 싶어서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진단기라는걸로 사진을 찍는대 또 눈물이..

그래도 차분히 설명해주시면서 원인이 뭐였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시고

차분히 다독여 주시는데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 퇴근하고 간지라 관리는 못받아봤지만 말씀 듣는것만으로 벌써 다 된거 같더군요

내일 다시 예약하고 관리 받으려 합니다 ^^

나중에 관리 하고 좋아지면 아마 상담해주신 언니 한테 맛있는거라도 사들고 갈꺼 같아여 ㅎㅎㅎ

관리 받고 나면 더 글을 적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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