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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쯤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덜컥 겁이 나서 인터넷에서 알아봤는데 두피관련으로 병원부터 한의원, 탈모 전문 센터가 꽤 많더라구요.. 꼼꼼하게 서치해봤는데 홈페이지를 보고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일단 가격이 오픈되어잇는게 젤 맘에 들었고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랄까..
암튼 이래저래 따져보고 피부과랑 웰킨을 방문했는데 병원은 육안으로 간단히 체크해주고 머리 덜빠지는 약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저 감기 걸려도 약을 잘 안먹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인터넷 폭풍 검색해보니 효과본 사람들도 있지만 부작용 사례보니 더 맘을 접었죠.
두번째로 웰킨을 방문했는데 일단 현미경으로 진단해주면서 1시간정도 상담한것 같아요.
두피상태 얘기해주고 스트레스랑 생활패턴이 큰 원인이지만 환절기 영향도 있다하시면서 특히 가을철에 더 그렇다고.. 근데 이미 예전부터 탈모가 진행이 되서 초기는 넘었다고 하는말에 충격 ㅠ 육안으로도 휑해졌다는거 느끼고 있었지만 숨기고 싶었거든요.. 근데 직접 들으니 멘붕이 살짝 왔었습니다. 프로그램하고 기간하고 자세히 말씀해주시면서 일단 6개월정도 플랜 해보자하셨습니다. 아직 많이 진행된건 아니니까 6만원 탈모 프로그램으로 관리 받아도 좋아질꺼라는 확신을 주셨기에 믿고 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관리받으니까 시원하고 피로가 풀려서 좋앗던거지 느껴지는 부분은 크게 없엇는데 3개월정도 지나니까 머리카락 힘이 생긴걸 느끼겠더라구요.. 중간 점검 받은날은 빠져있던 모공에서 가늘지만 올라오는것도 확인헀구요.. 지금은 정수리 부분이 처음보다 채워져서 자신감도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머리속에 뾰루지도 가끔씩 올라왔었는데 그런건 아예 없어졌고 빠지는것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최근에 조금 빠지기는 하지만 날씨가 이모양이니 싶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전보다는 빠지는거라 할수 없으니..
저번달에 재가입하게 되었네요.. 효과를 보니 즐거운 맘도 있으나 일주일에 한번 관리가 저에겐 유일한 힐링이 되어버렸어요.. 두피가 시원하니까 정신도 맑아지는것 같고..
탈모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분들은 관리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효과도 있지만 일단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니까 그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민만 하다가 시기를 놓치게 되면 더 손해니까 일단 시작해보세요.
고객이 많아져서 예약잡기가 좀 힘들어졌는데 항상 대기자 명단에 올려주시고
예약 되도록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동을 많이 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o^ ;
관리해주시는 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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