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4개월정도 접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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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오후 2:55:51
  김종호
  1887 회

스무살때부터 시작된 탈모는
삼십대후반부터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수리가 휑해지는걸 알면서도 방치하며
검사한번 받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포기하며 살아왔습니다.

우연히 카드사 메일을 통해 두피 검사라는걸 하게되었고..
사진으로 보게 된 제 머리상태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왜 그동안 미련하게 그렇게 살았는지...

하지만 앞으로 달라질수 있다는 희망으로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한 덕에
처음보다 머리카락 빠지는것도 덜해지고.
정수리부분에 삐죽삐죽 잔머리같은게 나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스무살에 웰킨이라는곳을 알고 관리를 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심하게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을텐데..
36살에 시작한것도 늦지 않다라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관리하는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일정이 확실치 않아 예약을 여러번 변경하지만
항상 친절하게 변경해주시고
수면상태나 피로도를 항상 체크해주시는 관리사선생님들..
편안하게 대해주시다보니..

말이 많은편이 아닌데 관리하러 가는날엔
피곤하다며 관리사선생님들에게 투정을 부릴정도네요..
감사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꾸준한 관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다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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