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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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7 오후 12:59:30
  이선아
  2015 회

안녕하세요? 제가 강남 웰킨을 찾은 것은 2011년도 8월입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정수리 부분부터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기 시작했어요. 거울을 볼 때에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 절실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단순히 고객 유지를 위한 상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걱정해주시고 글썽여 주시던 상담선생님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두피관리는 피부관리와 또 달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엄청난 관리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자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해 주셨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롭진 않았지만 상담선생님의 말을 믿고 관리기간을 길게 두고 예약하게 되었어요. 관리를 받기 전이라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과 투자한 만큼 결과가 없으면 어쩌지..하는 두려운 마음이 함께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2013년 6월이 되었네요.
웰킨 강남의 선생님들은 제게 이제 좋은 지인이자 충분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에게서 직접 들은 결과는 처음 받은 스트레스를 잊게 할 만큼 큰 위로가 되었고요. 1주일에 두번씩 또는 한번씩 가는 그 시간은 이제 제게 단순한 관리 시간이 아닌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전할 수 있어 더욱 고맙습니다.

잘 모르는 다른 누군가는 일상의 사치를 누린다고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제겐 꼭 필요하고 몸과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 그만큼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두서없이 길었지만 다시한번 절실했던 제 맘을 다독여 주신 웰킨 강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요. 앞으로의 관리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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