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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가르마 부분으로 무서울 정도로 모발이 빠지더니 순식간에 휑해졌어요
지나가다가 본 간판이 생각나서 하루 시간내서 진단을 받았는데 스트레스성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이 됐다고.. 올 겨울에 스트레스를 좀 받긴했는데 어떻게 머리로 나타나는지 참 무서웠습니다. 4개월동안 주 1회 거르지 않고 집에서 샴푸며 앰플이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면서 모발이 덜 빠져 안심은 하고 있었는데 직장에 친한 언니가 보더니 정말 좋아졌다고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진단 사진 전후를 보니 더 안심이 되고..
이제 막 좋아지는 단계니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남은 관리도 열심히 해서 정수리가 완전히 채워졌음 좋겠습니다.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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