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두달째
  652
  2013-12-20 오후 4:38:00
  이효선
  2081 회

헤어라인과 정수리 탈모로 관리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처음에 주변에서 헤어라인쪽이 비어보인다고
얘기를 많이들어서 방문했었구요.
진단 할때 제가 제모습 보고 솔직히 너무 놀라고
걱정이 되어서 그날 부터 바로 관리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28살인데 취업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아가고 아무 걱정없었는데 제가 왜 탈모가 된건지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친구들은 피부 관리다 뭐다 다른쪽으로
투자 하는데 저는 탈모관리에 비용을 쓴다는게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더 미루고 미루다 늦게 왔구요..
탈모관리는 초기에 관리 하는게 비용도 적게들고 기간도
단축된다는데 미련하게 왜 방치했는지 후회도 되더라구요.
어쨌든 그렇게 관리 시작하고 두달정도가 지났습니다.
없는 시간도 쪼개서 일주일에 두번씩 방문해서 관리받고 있는데
너무 궁금하고 못참겠어서 중간진단을 좀 빨리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진단 해주셨어요
어제 결과 보고 왔는데 조급한 마음에 진단 받은거라
결과는 저도 많이 기대는 안했거든요.
머리가 아주 짧게지만 올라왔더라구요^^
지금은 기간이 얼마 안되서 길이가 짧은거고
모발이 자라면서 점점 길어질꺼라구
축하해주셨어요~~
드디어 희망이 보입니다, 선생님들 다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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