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고민하는분들계신다면~!
  999
  2015-03-13 오전 11:44:13
  전선영
  1150 회

대학 졸업하면서 졸업작품 준비와 취업까지 겹치다 보니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았었습니다...  
처음 귀 쪽에 백원짜리 정도의 크기로 머리가 빠져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했지만, 조금 나는가 싶더니 병원을 안가니까 금새 또 빠지고      
크기도 점점 커져 나중엔 오백원 짜리 동전보다 더 커졌습니다ㅠㅠ...      
묶으면 티가 나서 맨날 머리도 못 묶고 다니고 ㅠㅠㅠㅠ 주사는 맞을때마다 너무 아프고 ㅠㅠㅠ  
원인이 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맨날 인터넷만 뒤적거리다 광고를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처음 부평 웰킨에 오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함께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상담 실장님을 믿고,  
그간 알바하면서 모은 돈과 부모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조바심도 많이 났어요.              
한달 넘게 관리를 받았는데도 전혀 머리가 안 나는 거 같아서 상담 실장님도 많이 괴롭혔습니다ㅜㅜ
불안한 제 맘을 아시는지 실장님도, 관리 해주시는 분들도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관리도 일부러 사람 많지 않은 시간대로 잡아주셔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관리 내내 틀어주시고...          
어디가서 말 못하는 고민들도 관리 받으면서 관리사 선생님들께 털어놓게 되고 하다보니  
점점 맘이 많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며칠전엔 또 한번 두피촬영을 했어요.            
보슬보슬..텅 비어있던 부분에서 아직 짧긴 하지만 머리카락이 꽤 많이 난 걸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겪은대로, 실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난 머리카락이 다시 안 빠지게끔 지켜주는게 중요하니깐...
실장님, 관리사 선생님들과 약속한대로 남은 관리 잘 받으면서        
밥 잘 먹고 스트레스 잘 풀어주고 해야겠어요^^          
                   
저와 같은 원형탈모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요!!!!!!        

[답변]
모발이 보슬보슬 올라온 모습 보시니 이제 마음이 좀 편하시죠? ^^ 처음 상담 오셨을때 걱정하시던 고객님 얼굴이 생각 납니다. 시작하는것이 두려운거지 막상 시작하고나면 편안해 진답니다. 고객님의 두피 주치의 웰킨 부평점 믿고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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