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형탈모로 고생만했었습니다.
    [대구동성점] 2019-07-19 | 작성자 : 이지연

저는 중학교때부터 오른쪽 측두 원형탈모가 심해서 앞머리로 가리면서 다녔습니다. 부모님들은 딸이라서 어떻게든 모든수단과 방법을 다 해서 고쳐주시려고하셨어요.. 한의원도가보고,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정말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아서 결국은 두피상태가 내려앉을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모발은 나지않았고.. 병원에서도 손을 놓은상태였어요.. 절망적이였습니다. 바람부는날이 제일 싫었어요... 항상 모자를 쓰고다녔지요. 웰킨을 다닌지 이제 한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두피가 조금씩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일주일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모발이 조금씩 자라고 아직 안나고 있는부분도 있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이전에는 아예 모공이 다 막혔는줄 알았습니다.ㅠㅠ .. 빠지지 않아야될텐데...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다녀서 제발 모자 벗고 다니는 날을 고대합니다. 선생님들 점장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먹는것까지 신경써주시고 요즘은 정말 머리가 나는것이 손으로 만져보면 느껴집니다. 너무행복해요... 올해말이나 내년봄쯤 다시 후기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