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탈모라 저희 형과 저는 탈모로 20대초반부터 탈모인들만 아는 슬픔(?)을 같이 나눴습니다.
뭐를 꾸준히 잘 못하는 성격이라 저는 약을 먹는중이고 형은 약의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작년부터 관리를 받았는데 좋아지는게 확연히 보여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방문을 했습니다.
형의 임상을 눈으로 확인했기에 믿고 방문했지만 탈모 상태 꼼꼼히 체크해주시면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이제 약을 조금씩 줄이면서 안먹을 생각인데 저도 형처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담부터 관리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